글로컬 소재·부품개발 지원사업 … 매출 8.4%, 고용 5.5% 증가

창원시 중소기업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 '성장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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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창원시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글로컬 소재·부품 개발 지원사업’ 결산 결과 기업들의 성장지표가 개선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컬 소재·부품 개발 지원사업은 작년 7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대응의 일환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수출 유망제품 개발을 돕는 창원시 자체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삼신기계 등 6개 기업이 시제품 제작에서 시험분석 비용 지원, 개발 컨설팅까지 기술 수준별로 지원받았으며 R&D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액 8.4%, 수출액 7.8%, 고용 5.5%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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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소재·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장착할 수 있도록 수요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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