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간호학과, '중독질환 애니메이션 콘티' 공모전 휩쓸어
3개팀, 안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공모에서 최우수·우수·장려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대학교는 안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독질환 애니매이션 콘티 제작' 공모전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의 수상팀은 총 3팀이다. 최우수상은 방은지·정서정·허하연(18학번)팀, 우수상은 손영인·정유진·정희경(18학번)팀, 장려상은 박민영·정수정(18학번)팀이 수상했다.
지난 22일 간호학과 전용 건물인 엔젤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엔 간호학과장 이선희 교수를 비롯해 이영주·이선주·김중경·하선미·권미영·이난영·강나래 교수 등 많은 교수진들이 참석, 이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예방캠페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중독질환 관련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놉시스로 제작하는 것이었다.
공모전 준비는 간호학과 이영주·권미영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영주 교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방캠페인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비대면 예방자료를 제작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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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허하연씨는 "비대면 예방자료에 대한 이해부터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공유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간호전문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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