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공공자치연구원 선정 '올해의 지방자치 CEO'
인구 30만 미만 중소도시 부문에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선정한 '2020 지방자치 CEO' 자리에 올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되는 뜻 깊은 상이다.
인구 30만 미만 중소도시 부문 최고 자치단체장으로 뽑힌 주 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심지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경주에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제로 이주 당한 한센인 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 또한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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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25만 경주시민과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경제와 민생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모두가 잘사는 경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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