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언론인 나이·학력 '상세 프로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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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에서 기자들의 학력,경력,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국내 언론인 정보가 더 자세히 제공된다"면서 "인물정보 내에서 기자활동을 탭 정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뉴스 '기자홈'에 등록된 언론인이 대상이다.


현재 기자 이름을 검색하면 간단한 자기소개와 최신 기사 목록이 노출된다.

앞으로는 네이버 검색에서 기자 이름을 검색하면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검색했을 때처럼 출생, 소속, 학력, 수상 이력, 경력 등 상세 프로필이 뜬다. 단 기자가 정보를 밝히지 않을 경우 노출되지 않는다.


또 '기자활동' 탭에는 기자홈 내 정보가 제공된다. 기자홈의 구독·응원 정보를 비롯해 뉴스 기사까지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측은 "언론인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더 잘 소개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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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모바일에 우선 서비스를 선보인 뒤 PC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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