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형 지역 맞춤형 온실 모델 개발 성공
지역농업인 연구개발 우수기술 실증시범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밀양형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온실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밀양형 스마트팜 온실은 밀양시 시설고추 농업인연구회의 과제발굴사업으로 우수기술을 실증 시범했다.
시범요인으로는 천정환기창 개발제어, 광투과성 동하절기 조절장치, 탄소공급시설, 천장 보온덮개 하강 제어장치,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등이다.
이를 활용해 겨울철 광 투과율 증가, 온실 내부의 시설환경 개선으로 병해 발생률 저감 71.9%, 수확량 증가 30%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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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희 농업지원과장은 “지역 농업인의 연구개발사업을 많이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시설원예농업 메카인 밀양시의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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