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물병원, 온천, 식당 직원 등 총 16명 신규 확진자 발생

신종우 보건복지국장.(사진=경남도청)

신종우 보건복지국장.(사진=경남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하동 5명, 거제 5명, 김해 2명, 밀양 2, 창원·진주 각 1명 등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동 확진자 5명 중 거제 소재 식당의 종사자 3명이 1120~1122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1097번의 접촉자로서 1115, 1116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5명 중 50·60대 남녀가 해수보양온천을 이용한 후 확진 판정을 받고 1119, 1127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동물병원 방문자와 직원의 가족인 남성 2명도 확진 판정을 받고 1123, 112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동물병원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0대 남성으로서 1118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소재 복지시설 종사자와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1117, 1124번으로 분류됐다.


밀양에서도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50대 여성이 738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114번으로 분류됐다. 또 20대 여성이 밀양윤병원 관련자가 격리해제 전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126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와 창원 확진자는 본인이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1125, 1129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AD

이에 따라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26명(입원 321명, 퇴원 802명, 사망 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