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용 아주대 입학처장 (제공=아주대)

김서용 아주대 입학처장 (제공=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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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대학교는 전체 선발 인원의 27.1%(573명)를 정시모집에서 뽑는다. 지난해보다 97명 늘어났다.

가ㆍ다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은 일반전형1(의학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만 선발하며 다군은 일반전형2(의학과 제외), 일반전형3(교차), 국방IT우수인재2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전형이 해당된다.


수능 점수는 국어, 수학은 표준 점수, 탐구는 두 과목의 자체 변환점수(백분위 점수 활용)의 평균,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로 별도 변환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자체 변환 점수는 수능시험 성적 발표 후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영어 과목의 변환 점수는 기존 점수 100점을 기준으로 3등급 이후 감점 폭이 커지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고 이후로 -5, -10, -20, -30, -40으로 감점돼 적용된다.

일반전형1(의학과)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은 가군으로 수능 95%, 면접 5%로 진행되며 일반전형1 10명,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 1명을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 40%, 영어 10%, 탐구 30%이다. 면접 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복수의 면접관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하며 1인당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다. 기출문제는 정시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일반전형2, 3은 다군으로 수능 100%로 455명이 선발된다. 자연계열 응시영역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 과목이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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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의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의 선발을 위한 국방IT우수인재2전형은 다군에서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수능 100%로 5배수 선발하며 2단계는 수능 80%,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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