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1000원 제시…22일 종가 2만7500원

[클릭 e종목]"동국제약, 4분기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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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동국제약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동국제약 동국제약 close 증권정보 086450 KOSDAQ 현재가 23,7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3% 거래량 278,408 전일가 23,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국제약, 7% 상승세…화장품 수출액 증가 기대감 [클릭 e종목]"동국제약, 화장품 수출·신약 플랫폼 성장 가속…목표가↑" 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韓산업 브랜드 파워'서 탈모치료제·상처치료제 부문 1위 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96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21.9% 증가하는 수치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다소 주춤했던 화장품 매출의 회복과 수익성이 높은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496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에 부합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 OTC 매출액은 38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3분기에 이어 주요 품목들(판시딜, 센시아, 치센 등)의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서다. ETC 매출액은 '포폴주사' 등 주요 품목들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3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헬스케어 부문은 주력 품목 '마데카크림'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회복과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 매출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상향조정했다. 지난 22일 종가는 2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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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는 중견 제약사들의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동국제약은 제네릭 중심이 아닌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구축된 OTC 사업부 매출 성장이 돋보인다. '마데카크림'과 같이 인지도가 확보된 OTC 브랜드를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부와의 시너지까지 가능하다"며 "중견 제약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돋보이는 차별화 포인트를 보유한 동국제약의 동종기업(peer) 대비 프리미엄 적용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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