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해삼 방류로 연안 자원조성 및 어촌소득 증대 기여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3월 해삼 10만 마리와 전복 21만 마리를 어촌계 10개소에 방류한 바 있다.(사진=경남도청)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3월 해삼 10만 마리와 전복 21만 마리를 어촌계 10개소에 방류한 바 있다.(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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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어린 해삼 40만 마리를 도내 해역 13개 어촌계 어장에 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해삼 종자 대량생산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지자체 연구소와 민간업체에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6년에는 대규모 종자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이후 건강한 종자를 대량 생산해 도내 어촌계 마을 앞 어장에 지속해서 방류하고 있다.


올해는 3월 해삼 10만 마리와 전복 21만 마리를 어촌계 10개소에 방류했다. 또 매입방류사업 및 씨 뿌림 사업 등 양식 기술 가공기술 개발 중이며 고부가 가치 품종개량 연구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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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는 “해삼은 방류 효과가 좋아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어촌경제에 이번 방류가 작은 도움이 돼 고부가가치 품종을 지속적인 방류와 자원조성으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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