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40개 인증
인센티브 등 지원 확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이 작년보다 507개가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2008년 첫 인증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4340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인증기업이 증가하면서 여가부는 인증 인센티브, 자문,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 등 사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중 올해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19개 기업과 기관은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된다. 자녀돌봄 시차출근제와 돌봄휴가제 운영,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확대한 삼성생명손해사정, 임금 감소 없는 단축근무, 원격근무와 채택근무를 활성화 한 풍림무약, 자유로운 연차 제도와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을 지원한 이트너스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5개 기관은 국무총리, 10개 기관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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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코로나 시대에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가족친화 경영이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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