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 코로나19 여파로 숙면과 집 꾸미기 관심↑
구스 판매량 2015년 이후 연평균 56%씩 상승

이브자리 시그니처 이든 구스. 사진 = 이브자리

이브자리 시그니처 이든 구스. 사진 = 이브자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이브자리는 12월 한 달간 거위털 침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400여 개 대리점에서 ‘굿 베딩 크리스마스’ 행사의 하나로 진행한다. 항균 기능성 구스 침구 구매 고객 대상 겨울용 담요, 스타일러 등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5월부터 8월까지의 이브자리 여름용 구스 제품 판매량은 2018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브자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높아진 숙면에 대한 관심과 집 꾸미기에 대한 과감한 투자 성향이 기능성 침구 주목도를 높이고 올여름 구스 침구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브자리 전체 구스 침구 판매량도 2015년 이후 연평균 56%씩 꾸준히 상승했다. 호텔식 베딩 트렌드가 자리 잡고 다양화된 종류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프리미엄 이미지 거위털 침구의 대중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올겨울 거위털 침구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AD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구스 침구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다른 겨울철 소재 침구 보다 먼지 발생이 적고 가벼운 특성으로 부족한 수면의 질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준다”며 “큰 성장세를 보이는 구스 침구 시장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올 겨울 구스 침구를 찾는 고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