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랩스, '2020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 베스트 핀테크 분야 우승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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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한국 스타트업이 2년 연속 글로벌 피칭경진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비씨랩스(대표 홍성인)는 지난 6일 개최된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 2020' 피칭대회에서 베스트 핀테크 분야 우승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개 분야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우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한국에서 우승 기업이 배출됐다고 창업진흥원은 설명했다.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는 매년 약 10만 명이 참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로 피칭대회 '슈퍼노바 챌린지'를 개최하고 300개의 스타트업 중 10개 분야의 우승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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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국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홍보 활동을 돕기 위해 피칭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고 있다. 창업진흥원 글로벌사업부 서하늘 PM는 "글로벌 피칭경진대회에서의 우승은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에게 한국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참가 지원하는 글로벌 피칭 경진대회의 규모를 확대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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