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기 사용법 작동체험 및 화재경보기 설치 중요성 체감

양산소방서,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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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양산소방서는 주택용 화재경보기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촉진하기 위한 화재경보기 사용법 작동체험 및 설치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8년간 일반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37.5%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무엇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소화기 및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일반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의무설치 시행 이후에도 전국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율은 56%에 그치고 있다.


양산소방서에서는 이번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등에서 시민들에게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설치대상·기준·관리방법 등을 쉽게 설명한 리플릿 배부와 화재경보기 사용법을 안내하며, 자발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우리 집 안전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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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서장은 “아직도 주택에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화재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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