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제외 20개 자사고 서울교육청에 요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입학 전형 간소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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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 20개교의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완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자사고의 입학 전형 간소화 요청에 따라 신입생 입학전형 안전관리방안을 변경 승인했다"고 밝혔다.

자사고 측은 당초 신입생을 자기주도학습(면접)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입학 전형을 간소화 하기로 했다. 하나고등학교를 제외한 서울의 전체 자사고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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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원서 접수는 이번 달 9일부터 11일까지다. 공동 추첨일은 15일이며 이후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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