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학교, 2021년 수시 2차 경쟁률 31.2대1
136명 모집에 4245명 지원 … 치위생과 특별전형 85대1 최고 경쟁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7일 최종 마감된 2021학년도 수시 2차 모집결과 136명 모집정원에 4245명(정원내 전형 기준)이 지원해 3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치위생과와 간호학과, 치기공과 등 보건 관련 학과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기계과와 호텔관광경영과, 사회복지과 등 전통적인 인기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치위생과 특별전형 4명 모집에 340명이 몰려 85.0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특별전형 12명 모집에 795명이 몰려 6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과 특별전형은 78.3대1, 호텔관광경영과 특별전형 75.5대1, 기계과 특별전형 56.5대1, 피부·메이크업·네일미용과 특별전형 40.3대1 등이다.
이 밖에 컴퓨터소프트웨어과 48.0대1. 전기공학과 38.3대1, 자동차공학과 30.0대1 등 4차 산업 관련 학과들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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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명 입학관리처장은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 등 미래사회의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를 준비하는 학과들이 강세를 보였다”며 “졸업 후 취업과 진로를 고려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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