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코로나 확진 학생 100여명 늘어…815개교 원격수업 전환
4~6일 사이 96명 확진 판정
누적 확진자 총 1571명
직전 수업일 대비 658곳 늘어
서울 전체 중·고교 18일까지 등교 중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주말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100여명 늘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4~6일 사이 학생 신규 확진자는 96명으로 집계됐다.
등교를 재개한 5월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571명이다. 교직원도 16명 늘어 총 29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 수도 크게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전국 12개 시도 815곳으로 나타났다.
직전 수업일인 지난 4일 보다 658곳 늘었다. 서울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가 18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등교 중지 학교는 서울 743곳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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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33곳, 부산·울산 6곳, 대전·세종·강원 각 5곳, 전북 4곳, 인천·경남 각 3곳, 충북·경북 각 1곳이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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