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해수욕장 해변에서 변사체 발견···제주해경 “조사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동쪽 끝단 모래사장에서 변사체를 발견해 조사중이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9분경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동쪽 끝단에서 산책 중이던 주민이 모래사장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신고함에 따라 제주해경 형사계와 파출소 경찰관들이 긴급 출동했다.
발견된 변사자는 A씨는 30대 초반의 제주도민으로 검은색 패딩에 청바지, 흰색 운동화에 양말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갈색 혁대에 크로스백을 멘 상태로 신분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제주해경 형사계는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주변 CCTV 및 변사자 가족 등 주변인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와 부검을 실시해 사망원인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