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 낙동강 현장실습 영상으로 ‘산학연계 영상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미생물학과 손문선 씨, 한국연구재단 주관 현장실습서 미생물학 이론 활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미생물학과 4학년 손문선 씨가 ‘2020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손 씨는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낙동강 현장실습에서 찾은 나만의 樂動(낙동)!’이라는 제목의 현장실습 수기를 영상콘텐츠로 제출했다.
그는 부경대 LINC+사업단(단장 서용철)의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부문 현장실습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환경부 산하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진행한 현장실습 체험을 내용으로 이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그는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전공인 미생물 연구 분야의 이론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실험을 이해하고, 진로 결정에 확신을 가진 점을 강조해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중요성과 취업·진로 연계 방향성을 제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를 영상콘텐츠로 공유해 교육 내실화와 산학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전국 55개 대학의 사업단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전국 40개 사업단의 자체 공모전을 거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최근 개최된 ‘2020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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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LINC+사업단은 이번 수상에 앞서 한국연구재단의 산학연계 관련 공모전에서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실습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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