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은 모두 양산에 있다’ 최우수상

‘슬기로운 양산생활’ 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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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양산시는 2020 양산생활수기 ‘슬기로운 양산생활’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결혼·출산·양육, 행복한 가족문화, 다문화 가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속에서 이야기를 통해 시민의 시정에 대한 요구를 파악해 시책 발굴·시행하기 위해 개최된 공모전에는 총 3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접수했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양산시장상과 포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그리운 것은 모두 양산에 있다’, 우수상에는 ‘아빠, 우리 양산으로 이사오길 참 잘했어요’와 ‘나, 가족, 집’이 장려상은 ‘나의 살던 고향은’, ‘어디로 이사가, 양산으로, 왜?’, ‘친절한 이웃씨’에 돌아갔으며, 그 밖에 노력상 4편도 우열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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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시상을 할 수는 없지만, 선정된 10개 작품을 책자로 만들어 시민에게 배포하고, 이들 작품에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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