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민원 처리기간 준수 및 단축률 등 탁월…만족도는 서울시 자치구 대비 최고...민선7기 3년 연속 수상 및 2년 연속 최우수… 소통행정 질 돋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0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구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예를 누리게 돼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이번 ‘2020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및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년 동안의 법정민원 및 응답소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접점인 민원행정서비스의 체계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 같은 민원행정서비스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평가대상 기관 전체 민원을 집계한 225만4517건에 대한 처리기한 준수율 평가와 함께 전화 및 방문 민원응대 친절도를 미스터리쇼퍼 방식으로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이루어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법정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응답소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충실한 답변을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만족도 분야에서 타 자치구 대비 최고점을 받아 단독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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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2020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일군 결과”라며 “구민들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써 소통행정에 앞장서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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