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 2.5단계 격상
금융소비자와 은행 직원 감염 방지 위한 조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75%로 전격 인하한 다음날인 17일 서울의 한 은행 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75%로 전격 인하한 다음날인 17일 서울의 한 은행 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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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이 지역 은행 영업점도 1시간 단축에 들어간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늦어도 오는 8일부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구두 요청했다. 금융당국과 사용자협의회, 금융노조는 이달 7일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은 은행 거래 고객 혼란을 막기 위해 8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단축 근무가 시행되면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총 1시간 단축된다. 30분 늦게 열리고, 30분 빨리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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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은행권은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시간을 줄인 바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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