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노후주택 밀집" 관악구 '새싹마을' 주거환경 개선된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한 서울 관악구 '새싹마을'의 주거환경이 개선된다.
서울시는 3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중앙동 새싹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관악구 중앙동 886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노후 불량주택이 다수 입지하고 있다. 안전 기반시설이 부족해 기반시설 정비·확충 및 주택개량이 필요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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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결정으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안전시설물 설치, 중심가로 개선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 새싹마을의 특색이 반영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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