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쉼터 이용 대상 어르신 30명, 지난 1일부터 사진 촬영

강진군 청사 전경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 청사 전경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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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간보호 쉼터 이용 치매환자 30명을 대상으로 ‘기억앨범’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억앨범은 ‘우리 함께, 따뜻한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에게는 기억력 회상 향상과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진 촬영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활동사진, 소그룹 졸업사진, 아름답고 멋진 나를 표현하는 개인 화보 등 다양한 콘셉트로 준비했다.


센터에서는 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촬영 전후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1팀씩 촬영을 진행했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호흡기 증상 확인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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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든 촬영이 종료된 후 개인별 맞춤 앨범을 제작해 이번달 말에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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