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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흥군, 귀농·귀촌 道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최종수정 2020.12.02 15:31 기사입력 2020.1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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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업무 차별화된 유치 정책 주목받아

민선 7기 고흥군, 귀농·귀촌 道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일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민선 7기 출범 이래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에서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 가구 유치실적, 자체 독립사업 추진 실적,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노력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 7기 이후 3년 연속 수상한 시군은 고흥군과 장성군 2개 지자체뿐이다.


특히, 고흥군은 민선 7기 이후 매년 늘어나는 귀농·귀촌인 유치 실적과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향 청년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다양한 지원정책과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들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에 선정돼 TV조선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후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 경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상담에서 정착까지 함께 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귀농·귀촌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가 주택수리비 지원, 집들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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