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문제, 5개 중점 관리정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경남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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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바다 실현'과 해양쓰레기의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연안과 해역에 현존하는 해양쓰레기는 약 2만7000t으로, 그 중 바다 밑 침적쓰레기 약 2만t, 해안변 약6600t, 부유쓰레기 287t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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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해양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깨끗한 해변 조성, 바다 해양환경 정비, 부유쓰레기 수거·운반 체계 확충, 해양쓰레기 산업화 기반구축, 바다 주인 의식 강화 등 5개 중점 관리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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