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균 시청률
동시간대 TV홈쇼핑 방송 중 1위

"역시 왕영은"…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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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가 동시간대 홈쇼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토요일 오전 8~10시 사이는 TV홈쇼핑에서 매출과 시청률이 높은 ‘황금시간대’로 업계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로 방송 2주년을 맞는 ‘왕톡’의 올해(1월 1일~11월 14일) 평균 시청률이 0.133%로 토요일 오전 8~10시 전체 TV홈쇼핑 방송 중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왕톡의 최근 1년간 누적 주문액은 1960억원으로 2018년 말 첫 방송 후 1년간 누적 주문액(1622억원)과 비교해 21% 신장했다. 총 누적 주문액은 3580억원에 달한다. 이는 현대홈쇼핑의 전체 홈쇼핑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매출 신장 폭이다. 특히 일주일 단 1회 방송으로 홈쇼핑 업계 단일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수준의 주문액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왕톡은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섰다. 가령 올 들어서 기존 홈쇼핑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상품 20여종을 선보였다. 프랑스 두피 케어 샴푸 ‘르네휘테르’, ‘제주 청수냉면’, 스위스 대표 프리미엄 칫솔 ‘큐라덴’ 등이 대표적인 상품들이다. 다년간 홈쇼핑 방송 진행으로 축적된 왕영은씨의 전문성과 독특한 진행 방식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왕톡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는 현대홈쇼핑 최다인 7만명이 넘는 왕톡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의 후기와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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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왕톡 2주년을 맞아 ‘덴비 임페리얼 블루 프리미엄 디너세트’를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이고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2’를 업계 최초로 판매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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