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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코스피…약보합으로 출발

최종수정 2020.11.27 10:04 기사입력 2020.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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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강세…880선 눈앞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27일 코스피가 약보합세를 보이며 2620 초반대로 출발했다. 연일 이어가던 고공행진을 잠시 멈추고 숨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04%(1.11포인트) 내린 2624.80으로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27분 기준 전날 대비 0.06% 오른 2627.56을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3억원, 6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8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승과 하락 업종이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기계 업종의 하락폭이 -0.97%로 가장 컸다. 이어 은행(-0.64%), 증권(-0.54%), 금융업(-0.47%), 섬유·의복(-0.41%) 등의 순이었다. 반면 통신업(1.84%), 종이·목재(1.55%), 비금속광물(0.97%), 전기가스업(0.52%)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LG화학 의 낙폭이 -1.3%로 가장 컸다. 이어 삼성SDI (-1.2%), NAVER (-0.8%), SK하이닉스 (-0.4%), LG생활건강 (-0.3%), 카카오 (-0.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셀트리온 (1.0%), 현대차 (0.5%), 삼성바이오로직스 (0.3%), 삼성전자 (0.1%) 등은 올랐다.

반면 코스닥은 다소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전장보다 0.21%(1.84포인트) 오른 876.37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전 9시27분 기준 879.49를 나타내며 상승 폭을 늘려갔다.


개인만 홀로 매수세를 보이며 6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4억원, 317억원씩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유통업종의 상승폭이 3.08%로 가장 컸다. 이어 종이·목재(1.81%), 정보기기(!.28%), 통신서비스(0.79%) 등의 순이었다. 반면 운송장비·부품(-0.45%), 소프트웨어(-0.37%), 통신장비(-0.28%)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은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에이치엘비 의 낙폭이 -1.7%로 가장 컸다. 이어 알테오젠 (-0.8%), 케이엠더블유 (-0.7%), CJ ENM (-0.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5.1%), 씨젠 (3.6%), 제넥신 (1.4%) 등은 올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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