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에서 구축한 남악 메이커스페이스가 지난 5월부터 다음 달까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에서는 3D 모델링, 3D 프린팅, 3D 펜,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메이커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남악 메이커스페이스는 현재까지 총 10개교, 26학급, 542명을 대상으로 메이커 기술을 교육하고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을 위한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
남악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는 로봇 인공지능융합센터 유영재 센터장은 “지역 대학으로서 목포대학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미래의 대학생이 될 초·중·고생이 메이커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 인공지능융합센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대학생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11일에는 그동안 참여한 메이커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해 우수작을 선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남악 메이커스페이스 활용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교육 기관은 유튜브 맹글드리, 또는 남악 메이커스페이스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