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가진 '직원 만남의 날'에서 …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강조

16일 이철우 지사가 직원과 만남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모습.

16일 이철우 지사가 직원과 만남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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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우리 스스로 의지와 노력으로 경북이 변화를 이끌어 가야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도청에서 열린 '11월 직원 만남의 날'에서 임진왜란 피난 당시 서애 류성룡 선생이 선조에게 전한 사자성어(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의미)를 인용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에 열린 이날 '직원 만남의 날' 간담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음악가 '애플트리'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 동영상 시청, 도지사 인사말씀, 새바람 경북아카데미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특히, 새마을 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10일부터 10월8일까지 전국 중·고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상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튜브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대적 새마을 운동의 필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바람 경북 아카데미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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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최근 수도권, 강원도 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입구에서부터 열감지 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체계 아래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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