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추가…새 ‘집단 감염지’ 우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도소가 광주지역 코로나19 새로운 집단 감염지의 우려가 일고 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산구 신창동에 거주하는 광주교도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24번으로 분류됐다.
A씨는 앞서 발생한 광주교도소 직원 B씨(광주 520번)와 지난 5일 함께 당직근무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광주교도소 확진자는 현재까지 2명이며 520번과 관련된 N차 감염은 B씨의 지인인 광주 522·523번과 함께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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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교도소의 특성을 고려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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