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가암검진 미루지 말고 꼭 받으세요!”
국가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무료검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감염 등을 우려해 국가암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대상자들이 연말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섰다.
‘국가암검진 사업’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연중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이며, 검진비는 무료다.
대상 암종은 모두 6개 종류로 발병률이 높으면서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 것들이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낸 검진표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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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 6대 암 검진으로 조기발견·조기 치료가 가능하니 검진대상자는 연말까지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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