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레슬링팀, 전국대회서 맹활약
제46기 대통령기 레슬링 대회서 은1·동3 획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이공대학교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4개를 획득, 레슬링계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9일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조선이공대 레슬링팀은 지난달 29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메달을 획득한 이들은 조선이공대 스포츠재활과 학생들이다.
여자자유형 72kg급에서 윤도경(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여자자유형 76kg급에서 신하진(2학년)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남자자유형 65kg급에선 김도근(1학년)선수가, 남자자유형 79kg급은 곽진협(1학년)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대회에서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하다”며 “국내 레슬링계의 신흥강자인 우리대학 레슬링팀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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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이공대 레슬링팀은 지난 8월 전국대회인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45회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 남자대학부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여자일반부에서 동메달 1개로 총 메달 4개를 획득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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