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내년 초까지 두밀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운중동 두밀사거리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통행 안전확보를 위해 보도육교를 설치하고 하산천을 이용한 하천변 통행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또 두밀사거리 교차로 내 교통섬을 삭제 및 정형화하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투광기 및 신호ㆍ과속 단속 CCTV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저소음 도로포장 등 추가적인 교통환경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두밀사거리는 교량 하부에 위치해 8개의 횡단보도, 4개의 교통섬으로 이루어진 교차로로 산운초등학교로 등ㆍ하교하는 아이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면서 아이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10년 이상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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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두밀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으로 판교지구 개발 이후 10년 이상 지속된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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