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 추워요”…강한 바람 예상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내륙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일요일인 8일 추위가 온몸을 감싸겠다.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낮으니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겠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6도, 한낮엔 10도로 오르겠으나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3~4도 수준을 나타내겠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7~10도, 춘천 3~12도, 강릉 9~15도, 대전 7~13도, 광주 9~14도, 대구 8~15도, 부산 10~18도, 울산 8~16도, 제주 14~18도 등이다.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강원 영동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5m, 남해 0.5~2.5m로 일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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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 남부ㆍ강원영서ㆍ충청권ㆍ호남권은 아침까지, 영남권은 낮까지 ‘나쁨’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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