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대회서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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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 전기자동차 경부부문에서 2개의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호미카, 모비딕 팀은 지난달 28~31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전기자동차 경주부문에서 자체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한 전기자동차로 출전해 2개의 동상을 거머쥐었다.

유용민, 손병래 교수의 지도로 출전한 두 팀은 이번 대회에 자체개발한 ‘인-휠모터’를 적용한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자동차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인-휠모터’는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가 자체개발한 신기술로 4바퀴의 휠 속에 구동모터를 내장해 주행성과 코너링 등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호미카 팀은 지난 8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에서 주관한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인-휠모터를 적용한 전기자동차를 출품해 기술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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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용민, 손병래 교수가 공동지도한 인-휠 모터를 적용한 경주용 초소형 전기차 설계 및 실험 논문은 지난달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iNCA) 학부 논문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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