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점자 유공자 표창에 강부진·박두종 등
"내년부터 한국어-점자 병렬 말뭉치 구축"
부산점자도서관 강부진 과장 등이 점자 발전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 국립장애인도서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한다. 송암 박두성 선생이 1926년 11월 4일 현행 6점식 한글 점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을 기리는 행사다. 무대에서 강부진 과장과 박두종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대리, 박혜숙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주무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내년부터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점자 병렬 말뭉치(빅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를 이용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시각장애인들이 정보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털기기에서 점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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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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