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이민 2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당선 유력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한인 2세로 연방 하원 재선에 도전 중인 앤디 김(민주)이 개표 중반 상대후보에 상당한 차이로 앞서가며 당선이 유력하다.
3일(현지시간)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집계에 따르면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주 3구 선거에서 42% 개표 현재 55%의 지지율로 공화당 소속 데이비드 리치터 후보에 11%포인트 가량 앞서고 있다.
앤디 김은 현재 한국계로는 유일한 연방 하원의원이다. 그는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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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의원의 전문 분야는 외교안보 분야다. 그는 2009년부터 미 국무부부에서 일했고 아프가니스탄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오바마 정부 당시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이라크 등 중동 국가 담당 보좌관을 지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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