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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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이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조폐공사는 11일~18일 ‘2020년 하반기 일반 및 고졸전형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채용인원은 총 23명이며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채용방식을 확대하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줄인다.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응시자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폐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일반·고졸전형 신입직원 채용에 앞서 조폐공사는 상반기에 54명, 하반기에 정보기술(IT) 분야 13명을 각각 선발했다.


이는 올해 전체 채용인원이 90명인 셈으로 지난 3년간의 신입직원 평균 채용인원인 58.7명보다 50% 이상 늘어난 규모라는 것이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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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의 신입직원 채용에 창의적 인재가 다수 지원하길 바란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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