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걸 군수 "36번 국도 확장, 동서횡단 철도건설 시급"

울진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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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지역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전략 수립에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진군은 3일 '통합신공항 연계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보고회를 갖고, 관광지 활성화 대책 및 울진비행장의 활용방안 등을 경북도청에 건의키로 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은 공항건설에 9조3000억원, 공항신도시 조성에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가져오면서 외국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중부권 거점공항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 울진군은 열악한 조건을 가진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공항 접근성을 도모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 과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각종 상위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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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군민의 공항 이용의 편의를 위해서는 36번 국도의 4차선 확장, 동서횡단 철도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경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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