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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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가상현실(VR)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생중계를 볼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상현실 공간에 각 이용자를 나타내는 아바타들이 모여 포스트시즌 경기를 관람하는 방식이다. 매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U+VR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응원 공간에 들어서면 서로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라커룸 공간에서 닉네임과 아바타 만들기가 진행된다. 아바타는 머리·상의·하의·응원도구 등 총 13종의 액세서리를 통해 각자 기호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아바타가 생성되면 응원 공간인 '소셜 방'에 들어갈 수 있다.


소셜 방에서는 각 이용자들의 아바타와 마스코트 캐릭터, 이닝보드를 볼 수 있다. 이 중 마스코트 캐릭터를 응원 도구로 터치하면 기능 메뉴가 나타난다. 해당 경기의 선수 라인업을 보거나, 응원도구 변경, 카메라 시점 전환, 방 나가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생중계 화면을 터치하면 하늘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다. 소리를 원치 않을 때는 음성을 끄거나 특정 아바타의 음성만 소거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보고 싶은 카메라의 시점도 각자 달리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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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VR 기술을 통해 야구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실제와 유사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특히 8K 화질과 참여자간 음성 대화를 통해 보고 듣는 현장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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