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5500억 순유출에서 반전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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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하루 동안 5500억원이 순유출된 지 하루 만에 1700억원이 다시 순유입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1787억원이 순유입됐다. 전날 5531억원이 순유출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한편 해외 채권형펀드시장에서는 139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19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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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183억원이 순유입됐다. 전날 191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61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2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순유입세가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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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30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조120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46조9061억원, 순자산총액은 147조74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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