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통해 두 지역의 교류 활성화하기로 약속

강진군 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 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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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강진군 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재준)가 지난달 30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영순)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기여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동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자매결연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윤재준 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장, 전영순 주민자치위원회장, 강춘혁 군동면장, 이상희 산남동장, 각 주민자치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양측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대표들은 지방자치 시대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개성 있는 문화를 꽃피우며 발전해 가기로 약속했다.


강춘혁 군동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고 조심스러운 시기임에도 청주에서 강진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만남을 계기로 향후 도농 교류, 스포츠, 문화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준 군동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청주시 산남동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양 지역의 주민자치가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군동면 주민자치회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산남동 자매결연 방문단과 함께 군동면 남미륵사, 사의재길을 둘러보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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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두 지역 간 주민자치 교류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도농복합지역인 청주시에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에 힘을 모으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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