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로스쿨 신임법관 배출 누적 인원 국내 3위 기록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올해 로스쿨 출신 신임법관 배출 대학 순위에서 누적 인원 국내 3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법원은 20일 검사, 변호사 등 법조 경력이 있는 신임 법관 155명을 임명했으며 이중 4명이 이화여대 법전원 출신이었다. 로스쿨 출신 신임법관 배출 대학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부산대다.
이로써 이화여대 법전원 출신 법관이 처음 임용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명의 법관을 배출, 전국 25개 법전원 중 서울대(29명), 성균관대(20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법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입학정원대비(누적)로는 서울대에 이어 국내 대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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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1950년 법률학과를 설치하고, 1996년 세계 최초로 여자 법과대학을 설립한 데 이어 2009년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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