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제39회 밀양예술제, 11월 1일까지 ‘비대면·대면’ 혼합으로

최종수정 2020.10.19 11:05 기사입력 2020.10.19 11:05

댓글쓰기

제39회 밀양예술제, 11월 1일까지 ‘비대면·대면’ 혼합으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제39회 밀양예술제가 다음 달 1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삼문송림 등에서 펼쳐진다.


밀양시와 한국예총 밀양지회가 주최하고 8개 협회가 주관하는 밀양예술제는 올해로 제39회를 맞는 밀양의 전통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밀양문인협회는 예술제 개최를 알리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삼문송림에서 ‘밀양문인협회 시화전’을 연다.


미술협회는 아트센트 전시실에서 1부, 2부로 나눠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1부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으며, 2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예·서예·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트센트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행사로는 23일 오후 7시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 외 9개 합창단과 특별출연진으로 진행되는 음악협회의 ‘밀양합창제’로 가을밤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고, 24일 오후 3시에는 무용협회의 '19 기도하는 땅, 밀양'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트센트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행사로는 25일 오후 5시 연극협회의 ‘여보 사랑해’를 만날 수 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국악협회의 ‘비나이다 비나이다’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공연방식을 다양화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며 “다양한 예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예술제와 같은 공연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