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광주지역 지원율이 5년 연속 최하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송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별 정책자금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정책자금 지원액은 전체 26조 1029억 원 중 3.3%에 불과한 8682억 원이었다.
연도별 광주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비중은 지난 2015년 3.3%, 2016년 3.6%, 2017년 3.3%, 2018년 3.2%, 2019년 3.4%을 기록하며 5년 연속 3%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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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정책자금의 수도권 편중 지원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중소기업 성장 기회가 외면받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중점 산업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해 지역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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