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법무부는 19일 "16~18일 사흘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 대해 직접 감찰조사를 실시, 야권 정치인과 검사에 대한 로비 의혹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검찰과 별도로 수사 주체와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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