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랜선 토크 콘서트'로 청년창업 열기 돋운다
15일 오후 5시부터 포항청춘센터서 유튜브 중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15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포항청춘센터에서 ‘랜선으로 만나는 청춘어랏!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포항청춘센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청년창업가들의 실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방향 소통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 콘서트에 참여할 청년들은 미리 포항청춘센터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청춘어랏 콘서트에서는 3명의 유망한 포항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등장한다. 히즈빈스의 최경무 이사는 사회적 기업 성장스토리를 통해 창업가의 공적가치 추구에 대해 얘기한다.
바이오소재 개발업체 에이엔폴리의 노상철 대표는 포항에서 창업을 시작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알려준다. 청출의 박성경 대표는 올바른 진로탐색의 중요성과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창업마인드를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덕희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최근 4차 산업이나 지역 특산물 등을 활용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들이 성공해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포항 청년들도 이번 청춘어랏 콘서트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사례들을 본보기로 삼아 서로 간의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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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8년 개소한 포항청춘센터는 포항시가 중앙상가의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에 터를 잡아,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소통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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