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국제학회서 리프팅 실 시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삼양바이오팜은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아시아 2020에 참가해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를 시연하기로 했다. IMCAS는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4년째 열린다.
크로키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미용성형용 실로 대상의 특징을 스케치하는 미술기법에서 브랜드명을 따왔다.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뜻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술영상과 최호성 피어나 클리닉 대표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강의를 준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이 회사는 미용성형용 실 부문에서는 후발주자격인 점을 감안,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를 주로 강조하는데 반해 이 회사는 안면 부위별 시술효과와 실의 물리적 성질간 상관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다음 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에도 참가해 해외 연구사례 분석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