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광주 서구의원 “주민 대부분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모른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선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이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서구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12일 서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폐가전제품의 무상수거가 가능하도록 수거운반체계가 구축됐지만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놓고도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서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지정된 장소까지 운반하지 않아도 수거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거운 폐가전 제품을 수거해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주민이 직접 대형 폐가전제품 배출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민 대부분이 이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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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폐가전제품 배출시 당연한 것처럼 수수료를 납부하는 등 대형가전을 가정에서 버릴 때 겪는 불편·부담을 여전히 갖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이 제도에 대한 홍보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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