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美 시인 루이즈 글릭(2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시인 루이즈 글릭이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글릭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글릭의 작품에는 엄격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평했다.
미국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2016년 밥 딜런 이후 4년만이다. 글릭은 역대 12번째 미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됐다.
노벨상 수상자는 총상금 900만크로나(약10억9000만원)와 함께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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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릭이 미국에서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말하는 형식으로 변경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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